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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 공간

[FILM PICTURE] 이제서야

 200909 

 지난 겨울부터 여름까지 

 


 

일단 여름부터 꺼내보기

롤 수 채우려고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유난히 바깥 풍경 찍는 데

컷을 많이 사용했던 날.

초여름 기록하기.

 


 

 

엄마, 동생들

 


 

제일 좋아하는 사진.

 


 

 

플래쉬가 있구 없구 차이

의도한 건 아니지만 같은 옷 입은 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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